Darby Jo is a writer, photographer, and the founder and CEO of Oreum Arts. A Virginian by way of North Korea, he defected to South Korea in 2008 and earned a BA in journalism and Chinese from Kookmin University before relocating to the U.S. His writing and photography career spans 7 years and his work explores themes of identity, loss, time, and the North Korean diaspora. His work has been published in The Georgia Review, Tupelo Quarterly, and the Hana Foundation's Compatriot Love.
He is currently working on a long-term photography project that documents the lives of the North Korean diaspora.
조다비 작가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겸 글 쓰는 작가이다. 현재 Oreum Arts (오름아트) 예술 회사를 설립자이자 CEO이다. 2008년 한국에 정착했다. 그 후 미국으로 이민 갔다.
조다비 작가의 글과 사진 작품은 상실, 시간, 그리고 북한 디아스포라의 주제를 탐구해 나간다. 조다비 작가가 쓴 에세이는 미국문학잡지인 The Georgia Review (조지아 리뷰), Tupelo Quarterly (투펠로 쿼털리) 두 문예지에 실렸다.
한국에서는 사진 기자로 통일부 산하인 하나재단의 잡지인 동포사랑에 사진을 실렸다 2024년 서울의 갤러리선에 블러썸 ; MZ 아티스트 프롬 더 노스 사진전을 전시했다. 조다비 작가는 현재 북한 디아스포라의 삶을 기록하는 장기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소설을 쓰고 있다.